바이엘 코리아, 전세계 아동 보호를 위한 글로벌 캠페인 ‘ENDviolence’ 동참

  • 대한민국 외교부와 유니세프가 공동 주도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 캠페인
  • 물리적 폭력, 경제적 노동 착취 등으로부터 아동과 청소년 보호를 위해 캠페인 적극 지지
End Violence
바이엘 코리아가 7일 ‘ENDviolence' 캠페인에 동참하였다. 사진은 바이엘 코리아 이지숙 최고재무책임자(CFO)


바이엘코리아가 대한민국 외교부유니세프가 공동 주도하는 #ENDviolence 캠페인에 동참합니다. #ENDviolence 는 전세계 아동과 청소년을 폭력으로부터 보호하고, 미연에 피해를 방지하자는 목적으로 전 세계에서 진행되고 있는 글로벌 프로젝트이자 캠페인입니다. 바이엘 코리아는 물리적 폭력을 비롯해 경제적 노동 착취 등으로부터 아동 보호를 촉진하기 위한 #ENDviolence 캠페인을 적극 지지합니다.


바이엘 코리아는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CSE (Corporate Social Engagement)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주요 활동으로는 입원 환아 대상 컬러링 키트 기부, 돌봄 사각지대 아동의 미술 치료 프로그램 후원, 여성 청소년 월경 관련 질환 진료 및 교육비 후원 등이 있습니다.


바이엘 코리아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CSE 활동을 펼치는 만큼 #ENDviolence 를 향한 관심과 지지는 더욱 뜻깊습니다. 


의미 있는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바이엘 코리아를 지명해 주신 한국베링거잉겔하임 마틴 커콜 대표 이사께 감사 드리며, 바이엘 코리아는 캠페인에 참여할 다음 주자로 아마쎌 코리아 최태연 대표를 지명합니다.
 

#ENDviolence 캠페인 더 알아보기  

Bayer Korea joins the #ENDviolence campaign, jointly led by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Republic of Korea (MOFA), and UNICEF.


#ENDviolence is a global project and campaign that is underway around the world to protect children and adolescents from violence and prevent damage in advance. Bayer Korea supports the #ENDviolence campaign to promote child protection, not only from physical violence but also from economic exploitation and hazardous work. 


Bayer Korea has been carrying out various Corporate Social Engagement programs to support children. Major activities include donating coloring kits for hospitalized pediatric patients, sponsoring art therapy program for children in the care of blind spots, and donating to female adolescents suffering from menstrual disorders.


As Bayer Korea is implementing various CSE programs for children, it means a lot for us to join the #ENDviolence campaign.


We thank Martìn Corcoll, CEO of Boehringer Ingelheim Korea for nominating us to participate in this meaningful campaign. We would like to nominate TaeYeon Choi, CEO of Armacell Korea to join the c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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