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코리아, 비판텐® 광고 모델로 악뮤(AKMU) 수현 발탁

  • 비판텐®연고, 급∙만성피부염 치료에 효과적인 非스테로이드제 연고

  • 프로비타민B5(덱스판테놀) 성분 함유로 피부 조직의 재생을 도와 피부 회복 촉진에 도움, 가려움, 건조함이 동반된 피부염 증상을 효과적으로 완화

(2020년 2월 25일, 서울) 세계적인 생명과학 기업 바이엘코리아의 컨슈머헬스 사업부(대표 김현철)는 자사의 피부염 치료제 비판텐®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AKMU(악뮤, 이하 AKMU) 이수현을 발탁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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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광고는 AKMU가 2012년 SBS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2’ 참가 당시 선보인 자작곡 “매력있어”를 개사해 ‘반복되는 피부염과 증상의 악순환 사이클을 비판한다’, ‘스테로이드 없이 피부를 건강하게 회복하는 비판텐®한다!’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수현이 부른 ‘비판텐송’은 수현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과 어우러져 피부염으로 인한 대중들의 고민에 공감대를 형성하면서도, 수현의 밝고 건강한 힐링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해 비판텐® 제품과의 찰떡 호흡을 보여준다.

남매 듀오 AKMU의 메인 보컬 수현은 지난 해 9월 발표한 정규 3집 앨범 '항해'의 타이틀곡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로 음원차트 정상을 석권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수현은 음악 활동뿐 아니라 13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로서 발랄하고 친근한 매력으로 대중과 소통하면서 다방면으로 재능을 뽐내고 있다.

바이엘코리아 컨슈머헬스 사업부 김현철 대표는 “글로벌 브랜드 비판텐은 지난 76년 간 세계인의 피부 건강에 기여한 브랜드로서 ‘스테로이드 없이 효과적인 피부염치료제’이다. 비판텐은 기저귀발진 크림으로 이미 잘 알려져 있으며, 성인들의 급∙만성피부염 치료에도 효과적인 제품이다. 비판텐이 1985년 국내에 출시된 이후 처음으로 선택한 광고모델이 수현이다. AKMU의 개성있는 음악과 발랄하고 건강한 매력의 수현을 통해 전달함으로써 피부염으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비판텐®연고는 스테로이드 없이 건조하고 가려운 피부염 증상을 효과적으로 완화시키는 피부염치료제다. 비판텐®연고의 주성분인 프로비타민B5(덱스판테놀)는 항염증효과 뿐만 아니라 외부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재생을 촉진해 피부염치료를 돕는다. 피부염 치료에 있어 덱스판테놀의 효능은 다수의 임상을 통해 확인됐다. 또한, 재발하는 피부염 질환의 특성상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할 때 넉넉한 용량으로 사용할 수 있는 100g 대용량 제품으로 소비자 선택권을 넓히면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비판텐®연고는 성인의 급·만성 피부염 외에도 영아의 기저귀 발진, 수유중인 여성의 유두균열,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염증(일광피부염) 등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피부질환 치료제(Medicated Skin Care) 분야에서 세계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스테로이드뿐만 아니라 색소, 향료,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은 Water-in-oil 포뮬라의 연고 기제로 민감한 피부염의 치료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처방전 없이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수현이 출연한 이번 비판텐 광고는 3월부터 바이엘코리아 컨슈머헬스 사업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출되며 공식 소셜 계정과 브랜드사이트 등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