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코리아, 비판텐®브랜드 탄생 75주년 기념 100g대용량 출시 사내행사 개최

  • 비판텐®연고, 급∙만성피부염 치료에 효과적인 非스테로이드제 연고

  • 비판텐®브랜드 탄생 75주년 기념 100g 대용량 출시 축하, 백일장 등 사내 행사 개최

  • 프로비타민B5(덱스판테놀) 성분 함유로 피부 조직의 재생을 도와 피부 회복 촉진에 도움, 가려움, 건조함이 동반된 피부염 증상을 효과적으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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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바이엘코리아 컨슈머헬스 사업부(대표 김현철)는 ‘비판텐®’의 75주년을 맞아 사내 행사를 열었다. 바이엘코리아 임직원들이 모여 케이크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2019년 7월 2일, 서울) – 세계적인 생명과학 기업 바이엘코리아의 컨슈머헬스 사업부(대표 김현철)는 자사의 피부염 치료제 비판텐® 브랜드 탄생 75주년을 맞이해 100g 대용량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하는 사내 임직원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바이엘코리아 컨슈머헬스 사업부는 기존 비판텐®연고 30g을 공급해왔으나 급∙만성피부염은 질환의 특성상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하고, 광범위한 부위에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 점을 고려해 100g 대용량 제품의 출시로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확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비판텐®의 브랜드 탄생 75주년을 맞아 100g 대용량 출시를 축하하는 케이크 커팅식을 비롯해 급∙만성피부염 치료제 비판텐®연고의 효능∙효과와 관련된 O/X 퀴즈와 100g 대용량 출시를 알릴 수 있는 ‘비판텐백(100)’ 네 글자를 이용한 사행시 백일장 등이 펼쳐졌다.

비판텐®연고는 스테로이드 없이 건조하고 가려운 피부염 증상을 효과적으로 완화시키는 피부염치료제다. 비판텐®연고의 주성분인 프로비타민B5(덱스판테놀)는 항염증효과 뿐만 아니라 외부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재생을 촉진해 피부염치료를 돕는다. 피부염 치료에 있어 덱스판테놀의 효능은 다수의 임상을 통해 확인됐다. 실제로 자극성 피부염에 비판텐®연고를 도포한 결과 14일 후 피부 수분량이 비치료군 대비 43% 증가했으며, 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덱스판테놀 제재를 이용해 3~4주 치료한 결과 피부 건조증, 각질을 90% 이상, 가려움, 홍반 등의 증상을 80% 이상 개선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바이엘코리아 컨슈머헬스 사업부 김현철 대표는 “올해로 브랜드 탄생 75주년을 맞는 비판텐®은 온 가족을 위한 피부질환치료제로 자리매김하며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러한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고자 넉넉한 용량으로 사용할 수 있는 100g 대용량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비판텐®연고는 피부 조직의 재생을 촉진시키고 피부 회복을 돕는 프로비타민B5(덱스판테놀)를 주성분으로 하며, 스테로이드뿐만 아니라 색소, 향료,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아 연약할 수 있는 신생아피부부터 성인피부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비판텐®연고는 성인의 급·만성피부염뿐만 아니라 영아의 기저귀 발진, 수유중인 여성의 유두균열,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염증(일광피부염) 등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피부질환 치료제(Medicated Skin Care) 분야에서 세계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017년 기준 독일, 스위스 등 전세계 100여개국에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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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비판텐®연고는 스테로이드 없이 건조하고 가려운 피부염 증상을 효과적으로 완화시키는 피부염치료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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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 바이엘 임직원들이 행사 포토월 앞에서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으며 비판텐® 브랜드 탄생 75주년 및 100g 대용량 출시를 기념하고 있다.